영농 사례

대구 벼농사 _ 추비가 필요없는 편한 농사 비결!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누보입니다. 

 

오늘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의 

 19.8ha(60,000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계신 

김근호(60) 대표님의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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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품종으로 농사를 지으셨나요?


 

올해는 미호라는 품종을 재배했습니다.

미호는 첫째, 밥맛이 좋고 벼의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병에 강한 품종입니다.

파종은 4월 20일에 시작해서 모내기는 5월 15일 이후에 했으며 수확은 10월 5일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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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편한 올코팅은 사용해보시니 어떠셨나요?


 

완효성 비료인 논편한 올코팅은 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비량은 3.3a (100평)에 1포로 사용하였습니다.

 

첫째 가스가 없고, 가루가 안 생겨서 이앙기에서 내려올 때 구멍이 막히지 않으니 항상 일정한 양으로 배출이 됩니다.

벼의 생육은 질소가 더 많이 들어가서인지 키가 예전보다 커서 생산량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다른 완효성 비료도 써 봤는데 비료양은 논편한 올코팅보다 양이 많이 들어가는데 약했습니다.

추비를 줘야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논편한 올코팅은 양도 적게 들어가고 추비를 하지 않으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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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기상조건이 안 좋아서 다들 적게 나왔지만 다른 곳에 비해서는 많이 나온 편입니다. 

다른곳은 20%나 적게 나왔다고 하는데 우린 10%정도만 감소한 정도입니다. 

올해는 월등하다 싶을 정도로 수확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20%이상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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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써본 비료중에서는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을 정도로 막힘이 없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비기를 작업 중간에 청소를 안해도 되니 편하고 지금까지의 비료 중에 생육이 제일 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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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조금 습해서 문고병이 약간 있었는데 올해는 병해충이 전혀 없었습니다.

예전에 밑거름, 웃거름 줄 때는 병이 많이 오기도 했는데, 비료가 서서히 나오다보니 병충해는 별로 못봤습니다. 

완효성 비료 쓰고서는 농약을 거의 안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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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와 농사짓는 사람의 정성과 노력이 잘 매치가 됐을 때 농사가 잘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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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를 처음 만났을때는 다른 회사에 비해 기술력이라든지 품질을 믿을 수 있을지 조금 의심을 했었습니다. 

제품을 비교해 보니 코팅 입자가 균일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써보니 결과 측면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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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앞으로 포대 부피를 조금 더 줄여주면 작업할 때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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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편한 올코팅과 함께

언제나 풍년되시기를 

누보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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