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누보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오산시 세마동의 

수도작990a(3만평)과

고추, 참깨 농사를 짓고 계신 

35년 경력의 조병진 대표님의

벼 첫 수확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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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하기 전에 콤바인에 무엇을 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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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무 사고 없이 바퀴도 잘 돌아가게 작업하게 해주시고 수확도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 라며 콤바인에 술을 뿌리는 겁니다.

 

올해 농사 마무리 잘 되게 해달라고 벼 수확의 시작을 알리는 겁니다. 

 

 

 

 

 

 

올해는 특히 작년보다 벼들이 잘 여물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올해 수확량은 어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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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은 조생종인 해담으로 논편한 올코팅 터보를 사용한 논입니다.

 

작년에는 같은 면적에서 4백 나왔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1백이 더 나와서 수량 측면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첫 수확 치고는 낱알의 상태도 좋고 수량도 많이 나와서 시작이 좋은 거 같습니다.

 

 

 

 

 

 

 

 

 

 

 

 

 

논편한 올코팅 터보를 사용해 올해 농사를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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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편한 올코팅 터보를 사용한 논은 어쨌든 좋은 거 같습니다.

수확할 때 보니 수확량에서도 차이가 나고, 비료를 사용할 때도 편했습니다.

 

 

 

 

 

 

 

어떤 점에서 사용이 편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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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는 양보다 적게 들어가니 일단, 일손이 덜 달렸습니다.

일손이 많이 절감되어 작업 속도가 빨랐습니다. 

그래서 일도 편했습니다.

 

 

 

 

 

 

 

오늘 첫 수확 축하드리며 

늘 누보가 농사에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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