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벼농사 _ 적게 사용하고도
50백 이상 더 나오는 수확량의 차이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누보입니다.
오늘은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화죽리의
36.3ha (110,000평) 벼농사를 짓고 계신
유기창(55) 대표님의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보 제품은 어떻게 사용하시게 되었나요?
벼농사 시 처음에는 일반 복합비료를 썼었는데 농사 규모가 점차 늘어나다 보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적게 넣어도 농사가 잘 되는 비료를 찾다 보니 주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논편한 올코팅은 사용해보시니 어떠셨나요?
누보의 논편한 올코팅은 3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확량은 다른 비료에 비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수확량에 욕심을 내다보니 회사에서 넣으라는 시비량을 안 지키고 무조건 많이 넣다 보니 도복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복합비료를 사용했을 때는 nk 이삭거름을 주었습니다.
논편한 올코팅 비료를 사용하고부터는 이삭거름을 주지 않습니다.
모내기 할 때 측조시비 한 번이면 수확할 때까지 충분합니다.
더운 여름에 추비 주는 것이 힘이 드는데, 이젠 안 줘도 되니 엄청 편합니다.
측조시비로 비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요새는 이앙기도 잘 나오기도 하고,
누보 비료의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막힘없이 작업을 하였습니다.
수확량은 얼마나 차이나시나요?
그전에는 톤백으로 800kg 기준으로 260개 정도 나왔다면, 올해는 창고에 들어있는 게 320개로 누보 제품을 사용하고부터 50개 이상은 더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비료를 쓰다가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니까 수확량에서는 확연하게 표가 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벼의 분얼 상태도 좋았습니다.
시비량은 200평당 1포에 15kg 정도 더 넣습니다.
이 동네는 토질이 마사토로 배수가 잘 되다 보니 비료가 조금 더 들어가야 한다고 느낍니다.
품종은 일품과 삼광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품종에 따라 비료의 양도 조절을 해야 하는데, 삼광은 비료의 시비량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일품처럼 많이 넣으면 100% 도복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탁농 규모가 이 동네에서 가장 큰 편이라고 들었는데요?
성주군에서 위탁을 받아 하고 있는 농가 중에 규모가 큰 편입니다.
900~1,000마지기를 위탁을 하고 있는데, 다른 비료를 사 온다고 하면 사 오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위탁시 누보 비료를 추천드려서 논편한 올코팅 비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 농가에서는 수확량에 무척 민감한 편인데, 일반 농가들은 수확량이 줄면 작년에 이어서 누보 비료를 올해는 왜 사용 안 했냐고 문의가 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일품 벼를 수확하면 12~13개 나오다가 제가 준비한 논편한 올코팅 비료가 부족해서 일반 비료로 대체해서 작업해 준 농가들은 바로 전화가 옵니다.
[ 논편한올코팅 31-6-8 ]
수확할 때 가면 “작년에는 농사가 잘 되었는데 올해는 소출이 작년보다 못하냐”
그러면 “논편한 올코팅 비료가 모자라서 다른 비료를 사용하다 보니 수확량이 좀 적어진 것 같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런 문제로 저한테 항의 전화가 많이 오는 웃픈 상황이 생긴답니다.
논편한 올코팅과 함께
언제나 풍년되시기를
누보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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