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오대벼, 덕분에 편하게 농사지었어요!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누보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의
13.2ha(40,000평) 규모의 농사를 짓고 계신
46년 경력의 김희용(63) 대표님의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어떤 비료를 사용하셨나요?
13.2ha(40,000평) 논에 전량 누보의 논편한 올코팅 비료를 사용하여 벼농사를 지었습니다.
철원 이 지역은 오대벼 품종의 벼로서 못자리는 3월 24일, 모내기는 4월 27일쯤 했습니다.
작년에는 측조 시비로 3.3a(100평) 당 1포를 사용했는데 올해는 5.6a(170평) 당 1포로 사용했습니다.
사용량이 적어지니 비료를 논두렁에 덜 가져다 놓아도 되니 편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완효성 비료를 사용하셨나요?
네, 올해 처음으로 전 포장에 완효성비료인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했습니다.
초기 생육이 아주 좋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해는 일조량도 좋아서 벼들이 균일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후기에도 꾸준히 비료성분이 용출되기 때문에
그나마 쓰러짐이나 도열병 발생이라던가 문제 되는 부분이 적었습니다.
가지거름이나 이삭거름은 사용하셨나요?
작년까지는 이삭 거름을 전 논을 쳤었는데 올해는 한 포도 치지 않았습니다.
9월 초부터 일부 수확을 했는데 올해 수량이 많이 나왔습니다.
가지 거름, 이삭 거름을 생략하니까 확실히 편했습니다.
시골이 많이 노령화되다 보니깐 이삭거름 지고 논에 들어가기가 많이 버겁습니다.
올해 아주 편하게 농사 지었습니다.
수확량은 얼마나 예상하시나요?
초기 분얼이 아주 좋았습니다.
키가 많이 크지 않고 일정하게 잘 올라왔습니다.
작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정확하게 일조량의 차이가 많이 나서 절대적으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작년에는 추비를 주고 농사를 지었지만 올해는 추비 없이 농사를 지었는데도 작년보다 수량이 많았습니다.
NK 비료는 한 포도 주지 않았습니다.
다른 비료는 이삭 거름을 좀 쳐야 합니다.
거의 요즘 3.3a (100평) 당 한 포씩 측조시비로 사용을 하는데 이삭 거름을 쳐야 합니다.
올해는 이삭거름을 치지 않아도 수량에는 수확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고 아주 좋았습니다.
수량은 10a (300평) 당 제현율이 80% 이상 나왔고, 도정수율이 70% 이상 나왔습니다.
좀 일찍 추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10a (300평) 당 벼로 900kg 가까이 나온 논도 있습니다.
보통 오대벼는 평당 2.2~2.4kg이 나옵니다.
그런데 올해 3kg까지 나온 논들이 있습니다.
쭉정이도 보이지 않고, 벼 알 수도 105개가 넘게 나왔습니다.
가격면에서는 사용해보니 어떠신가요?
한 포당 가격 면에서는 비싼데 가지 거름, 이삭 거름 친다 생각하면 전체 금액은 더 적게 들어가면서
노동력이 절감되어 편해서 좋습니다.
논편한 올코팅의 장점을 말씀해 주신다면?
우선 추비를 하게 되면 비료가 과다하거나 적게 들어갈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데 논편한 올코팅 비료를 사용하게 되면
꾸준하게 비료성분이 용출 되다 보니깐 그런 부분은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두 번째는 뜨거울 때 추비를 안 해도 되다 보니깐 노동력이 월등히 절감됩니다.
그리고 수확 때 보니깐 기후의 영향도 있고 비료의 영향도 있지만 이삭이 끝까지 잘 여물었습니다.
올해 날씨는 어땠나요?
아래 지방은 비가 많아 왔다는데 철원지방 날씨는 모내기철에 제때제때 비가 와주었습니다.
이삭 피고 영양 생장기 때 일조량이 아주 좋았습니다.
올해 벼농사는 날씨가 도와준 거 같습니다.
옆에 쓰러진 논들은 추비를 과다하게 한 논인 거 같습니다.
이 지역 논편한 올코팅 사용한 농가는 쓰러짐이 거의 없었습니다.
농촌이 고령화되어서 일손이 많이 모자랐는데
[ 수확을 끝낸 논 모습 ]
논편한 올코팅과 함께
올해 농사도 풍년되시기를
누보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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