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및 노동력 절감의 편한 벼농사 측조시비 성공 후기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누보입니다.
오늘은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의
39ha(120,000평) 규모의 농사를 짓고 계신
35년 경력의 김문환(63) 대표님의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보 제품은 어찌 알게 되셨나요?
누보의 영업하시는 분을 소개로 만나게 되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마늘에 누보 제품인 납작이를 써보고 좋아서 수도작 제품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누보 논편한 올코팅을 써보니 어떠셨나요?
논편한 올코팅은 재배면적의 50%를 썼습니다.
20ha (60,000평)에 6.6a(200평)에 20kg 한 포씩 사용하였습니다.
그동안 쓰던 거보다 편하고 좋은데 조금 약한 느낌입니다.
담당자는 이삭거름을 안 줘도 된다는데 저는 별도로 주었습니다.
안 뿌린 곳과 뿌린 곳이 차이가 보였습니다.
6.6a(200평)당 한 6~7kg을 더 시비를 하면 수확량에 안심이 될 거 같습니다.
날씨의 영향은 어떠셨나요?
날씨가 너무 좋으면 가물어서 비료를 더 많이 주어야 합니다.
올해 비가 많이 와서 비료가 적게 들어갔습니다.
가뭄 시기에는 비료를 많이 주어야 하고, 비가 자주 오면 비료가 적게 들어갑니다.
비료 사용은 어찌 하셨나요?
측조시비를 7~8년째 하고 있습니다.
비료 막힘도 없어서 더없이 좋았습니다.
논편한 올코팅 제품에 만족합니다!
하지만 약간 시비량만 늘린다면 농사가 더 잘 될 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노하우로 나름 시비량을 늘려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른 비료에 비해서는 어떠셨나요?
다른 코팅비료도 써봤는데 다른 제품은 잘 막히는 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누보의 논편한 올코팅은 막히지를 않았습니다.
타사 코팅비료도 추천시비량보다 더 넣어야 합니다.
누보의 논편한 올코팅 비료가 확실히 수확 시기에 수확량이 더 많이 납니다.
코팅비료들이 빨리 안 올라오니까 처음에는 답답합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그런 걱정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관행보다 수량을 덜 넣으니까 일손이 덜 가서 일꾼들도 편하다고 합니다.
이앙기에 한 번만 넣으면 됩니다.
기존 비료는 몇 번씩 넣어야 하는데 그러면 넣는 사람도 힘들고, 올려주는 사람도 여러 가지로 힘든데 이건 한번만 넣으면 되니 일손이 절약되는 건 사실입니다.
일손이 적게 들어가고 효과가 좋은 점이 제일 맘에 들어서 내년에도 쓸 예정입니다.
수량은 얼마나 나왔나요?
작년에는 3골 반 6.6a (200평)당 80kg 3가마 반 정도 나왔는데,
올해 수확량은 5골로 6.6a(200평)당 5가마가 나와서 수량은 잘 나온 편입니다.
농사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내 땅의 특성을 알고 시비를 해야 합니다.
또, 비가 많이 오는 해는 비료가 적게 들어가야하고, 비가 적게 오는 해는 비료를 많이 줘야 합니다.
날씨에 따라 비료의 양을 잘 조절해서 땅의 특성을 고려해 농사를 짓는다면 농사가 풍년일 것입니다.
농민들을 위해서 더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논편한 올코팅과 함께
올해 농사도 풍년되시기를
누보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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