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의 농사 알쓸신잡 _
원예작물 웃거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누보입니다.
여러분의 원예작물
웃거름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누보의 농사 알쓸신잡 편으로
원예작물 웃거름 선택 기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작물에 웃거름을
왜 주어야 하는지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작물에 밑거름을 주더라도 작물이나 미생물의 이용, 토양 내 용탈이나 유실로 인해 비료의 이용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물에 추가로 웃거름을 공급하여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원예용 추비,
고르는 기준은?
✔ 살포 후 비료가 빨리 녹는지
✔ 빠른 양분 흡수와 효과가 나타나는지
✔ 칼슘, 황, 규산 등 작물에 필수원소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는지
✔ 질산태와 암모늄태 질소가 포함되어
빠른 효과와 지속적인 양분 공급이 가능한지
✔ 비료가 토양과 닿는 면적이 많은지
✔ 질산태 질소로 인한 필수 양이온들과
동반 흡수가 가능한지
원예 웃거름 사용 시기
월동작물인 경우
2월말~3월초 (생육정지기가 끝나는 시점)
월동작물이 아닌 경우
정식 후 20일~30일경에 시비
과수
수정/착과 후 비대시기
작물에 제공하는 질소 형태
작물에 제공하는 질소 형태로는 총 세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요소, 암모늄태, 질산태인데요,
요소에서 암모늄태로 전환되는 과정은 비교적 쉽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암모늄태가 질산태로 변환되는 과정은 조건이 까다롭기도 하고, 오랜 기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질산태질소는 작물에 흡수가 가장 빠른 질소의 형태입니다. 하지만 쉽게 유실될 수 있기 때문에 변환의 과정 없이 처음부터 질산태질소를 공급해주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한편, 비료를 시비해도 바람에 날리거나 경사에 의해 굴러 떨어질 수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누보가 열심히 연구한 끝에, 경사지에서나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도 흘러내려가지 않을 수 있는 비료를 개발했습니다.
: 납작한 형태로 비료 용탈 방지 _ 납작이
납작한 모양으로 비료 용탈을 방지할 수 있는 납작이!
납작이는 납작하여 바람이 불어도, 경사지에서도 잘 흘러내리지 않으며 빠른 질산태 효과와 암모늄태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줍니다. 또한 토양에 닿는 면적이 넓다보니 표층 살포 시 빠른 용해도를 통해 이용율을 향상시키고 칼슘, 규산을 통해 세포벽을 강화하여 저장성을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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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이를 관행 비료와 비교해본 결과, 경사지에서 보다 용탈 비율이 적었고, 비료 쏠림현상이 적었습니다.
또한 용해도 테스트 결과에서도 빠른 용해도를 입증하였습니다. 빠르게 용해되어 작물에 빠르게 공급되는 납작이!
: 납작한 형태! 고함량 질산태비료! _ 납작이 플러스
납작한 모양을 자랑하는 또 하나의 비료가 있습니다. 바로 납작이 플러스인데요,
납작이 플러스는 질산태 함량을 높여 더 빠른 효과와 비료의 지속성을 유지시키고 질산태의 음이온 효과로 양이온 양분의 동반 흡수를 통해 양분 결핍현상을 완화시킵니다.
또한 토양에 닿는 면적이 넓어 표층 살포 시 빠른 용해도를 통해 이용율을 향상시키고, 납작한 형태로 바람, 강우에 의한 쏠림현상을 방지해줍니다. 기존 납작이는 13-0-12인 반면, 납작이 플러스는 17-0-12로 차이가 있습니다.
: 저장성 향상! 맛과 향을 더 좋게! _ 뉴-추카추카
한편, 작물의 저장성을 향상하고 맛과 향을 더 좋게하는 (주)누보의 뉴-추카추카!
많은 농부님들이 추카추카 비료를 사랑해주셔서 더 새롭고 알차게 리뉴얼된 '뉴-추카추카'입니다.
뉴-추카추카는 다량의 칼슘과 황을 포함한 프리미엄 웃거름 비료로, 질산태 질소가 50%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높은 칼슘과 황이 함유되어 있어 저장성은 물론 특유의 맛과 향을 향상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월동작물 및 과수 추비 시 더욱 더 빠른 효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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