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적인 탄소절감으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 고추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바이오차가 꼭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농업으로 세상의 미래를 여는
누보입니다.
오늘은 충남 홍성군 금마면에서
고추농사를 짓고 계시는
양의진 농부님을 만나 뵙습니다.
특히 올해 고추 농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 양의진 농부님!
밭에도 하우스에도 '누보 바이오차' 덕분에 고추가 잘 자라고 있다고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라서 꼭 찾아뵙고 싶었습니다.
[ 시골의 인심답게 반갑게 맞아주는 시골 개 ]
올해 가뭄에 장마에 날씨 변덕이 심한데 고추 작황 괜찮으신가요?
고추는 4월 18일 날 정식했습니다. 부직포 터널 재배를 하다 보니 관행보다 20일 정도 빨리 심었습니다. 터널재배 작물은 관행보다 15일 정도 빨리 자란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재배를 하면 수확량이 최소 50~100% 증수가 됩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고추 작황이 올해처럼 가뭄이 심했는데도 이 정도면 상당히 좋은 상태입니다. 고추도 크고 7월 초 기준 15cm 정도였으니, 수확할 때쯤 되면 25cm까지 크게 자랄 듯합니다.
[ 누보 바이오차를 사용한 고추밭 ]
저희는 정식 전, 밭을 장만할 때 저탄소 숯인 누보 바이오차를 넣었습니다. 고추밭, 마늘밭에 누보 바이오차를 넣으니까 작황이 적년보다 확실히 좋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올해는 농약 안 쓰고, 친환경 약으로만 사용을 했습니다.
[ 고추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만족스럽다는 양의진 농부님 ]
이 고추밭은 관주시비를 잘해서 그런가 곡과도 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저는 누보의 뿌리대왕을 관주로 사용했는데요. 누보에서 정식하고 일주일 후에 사용하라고 했는데, 터널재배이다 보니 그 당시에는 부직포가 쓰여 있어서 고추의 상태를 잘 못 보기 때문에 부직포를 걷고 난 다음에 관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줄 때와 안 줄 때의 상태가 달랐습니다. 위쪽 밭은 관행으로 밑거름만 주고 심어놓은 곳이 있는데, 부직포 재배도 안 하고 관주도 안해서 그런가 이밭은 형편없다고 하십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하십니다.
[ 관행재배 고추밭 / 고추 담배나방 피해 ]
지금까지의 작황으로 봤을 때는 만족합니다.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한 비료언니의 농가 방문 묘미죠 ~~!! 고추 연구회에서도 누보 바이오차를 적극 권장했다고 하십니다. 가을에 홍삼 마늘 정식전에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양의진 농부님은 홍성군의 저탄소 농산물 연합회의 지역특화 소득작목 신기술 선도단지 육성 시범사업 바이오차 사업에 선정되어 누보 바이오차를 사용하게 되셨는데요, 누보 바이오차를 사용하시고 너무 만족하고 계시답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
또한, 바이오차를 사용함으로써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행하는 '저탄소(low carbon) 농산물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하시는데요,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중 생산 과정에서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것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제도입니다.
[ 누보 바이오차 ]
누보 바이오차(CARBON FARMING AND CLIMATE CHANGE)의 특징
• 유기농업자재 공시번호 : 공시-2-3-717
• 바이오차는 다공성물질로서 원활한 산소 공급 및 양이온 치환용량 증대
• 누보 바이오차는 토양 pH를 조절하여 토양산성화 예방에 도움
• 토양 입단화 개선, 통기성 향상 등으로 토양개량에 도움
• 보비력, 보수력이 뛰어나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적기에 공급
• 저탄소 인증 및 온실가스 절감 효과
• 토양 내 유해물질 흡착에 도움
누보 바이오차의 유기농업자재 공시사항
시험작물 | 사용시기 | 사용량 | 처리방법 |
---|---|---|---|
고추, 들깨, 상추, 오이, 토마토 | 정식 전 | 200kg/10a | 토양 혼화 처리 |
* 유기농업자재 공인시험기관의 비해시험을 실시한 작물입니다.
* 위 자재는 시험작물이 아닌 자재 종류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이오차 제형 비교 ( K사 / 누보 / Y사 )
[ 누보 바이오차 사용 중이신 양의진 농부님 ]
비닐하우스의 고추 재배에서도 누보 바이오차를 사용하셨는데 만족하시나요?
원래 100평당 바이오차 7개 정도 넣으라고 했는데, 한 10포대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만족합니다. 고추가 상당히 커요, 바이오차 사용 후 쑥쑥 자라고 있는 고추가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1차 수확 전인데 길이가 17cm는 됩니다. 이 정도 작황이면 아주 좋은 겁니다.
[ 누보 바이오차를 하우스 고추밭에 사용하시고 만족하심 ]
누보 바이오차 사용 후 토양개량 효과가 있다고 보시나요?
옛날에는 왕겨를 태워서 훈탄을 만들었어요. 담배모도 키우고 일반 원예에도 사용하고 했는데, 요즘은 상토가 나와서 그럴 일은 없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누보 바이오차' 가 좋다고 판단됐습니다. '누보 바이오차'가 제습이랑 가뭄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요. 숯에는 수분의 흡수 및 방출 작용이 있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토양 개량에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관행대로라면 물을 최소 5일 간격으로 수시로 줘야 했었는데, 누보 바이오차를 사용하고는 10일 정도에 한 번씩 주고 있습니다. 하우스에 물을 자주 주면 고추에 열과가 생길 수가 있어요. 고추가 터지고 갈라지는 걸 보고 열과라고 하는데요, 작년에 한창 수확할 때 하우스에 물을 틀어놓고 깜빡하고 안 꺼서 하우스 안이 한강이 되어버렸어요, 그러니 그 안에 있던 고추들에 다 열과가 발생했습니다.
올해는 '누보 바이오차'를 넉넉히 사용해서 관주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관수한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관행대로라면 하우스 안이라도 시들시들해야 하는데, 요즘처럼 가뭄이 심한 시기에도 시들지 않고 잘 자라고 있답니다.
앞으로 밭에서 키우는 작물에는 '누보 바이오차'를 꼭 써야 주변에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저탄소, 탄소 절감, ESG, 환경에 좋은거는 당연한거고, 고추의 품질 향상을 위해!! 농가라면 누구든지 사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올해도 고추농사가 풍년 되시기를
(주)누보가 응원하겠습니다.
농업으로 미래를 열어나가는
(주)누보와 함께하세요!
동영상 보러가기
▼ ▼ ▼
포스팅 보러가기
▼ ▼ ▼
누보 바이오차 사러가기
▼ ▼ ▼
농사에 관한 정보나
제품에 관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댓글이나 카카오 플러스친구
'누보 농업사업부'로 문의해 주세요!
.
.
.
.
.
누보샵 바로가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