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노동력 부족, 걱정 없어요! 영남 농가 논편한 올코팅 후기
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어느덧 밖에만 나가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무더운 여름이 되었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에 수고하시는
농부님들께서는 건강 유의하시고
가끔씩은 잠깐이라도 쉬시면서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초기생육 왕성,
이삭거름도 필요 없고,
노동력 경감까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남 지역에서 벼농사를 지으시는
한 농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구미시 쌀전업농연합의
회장님이시기도 한 농부님인데요,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시고
그에 대한 후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논편한 올코팅,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기존에는 6.6a 당
논편한 올코팅 1포를 사용했는데,
이전에는 측조시비기에
비료를 두포씩 넣어야 해서
아무래도 힘이 들었지만
논편한 올코팅을
한포만 넣으니 일이 쉽고
빠르게 진행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사용되는 비료 양이
반으로 절감되니
일이 훨씬 더 수월하고 빠르게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또한 논편한 올코팅은
코팅이 아주 잘 되어서
막히는 것도 없고 편하다고 하셨는데,
지난번 다른 농부님 인터뷰 때에
기존 비료를 사용할 때에는
측조시비기가 막혀서
측조시비기까지 바꾸셨다는
농부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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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대비 한포만 쓰니까
일손이 많이 줄고,
비료 옮기는 자체로도 힘이 들고
이동하면서 여러자리에
모를 심어야 하는 등
일손이 너무나도 많이 필요한데,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니
모든 일손 들어가는 것이
덜해서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삭거름을 안해도
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삭거름을 안하니까
다른 일도 할 수 있고,
몸도 편하고 영농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비료 자체가 좋고,
일손이 편해서 좋았으며
초기생육이 왕성하고
분얼도 많이, 잘 된다는 부분을
강조해주셨는데요,
평소에는 이앙 당일에
애를 많이 먹었는데
측조시비가 처음 나왔을 때에도
좋다해서 사용했지만,
앞으로 계속 쓸 것을 생각해보면
한포랑 두포랑 쓰는 것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논편한 올코팅을
평가해주세요!
일을 마치고 저녁에 (집에) 가면
차이를 느낀다는 부분을
먼저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뿐 아니라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시는
농부님들께서 말씀해주시기를,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니
모내기도 훨씬 빠르고
효과도 좋다고
얘기를 많이 하신다 합니다.
논편한 올코팅,
적극 권합니다!
노동력이 너무나도 부족한
농촌의 현실 속에서
필요시되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사용량 또한 절감시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농부님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100% 올코팅 완효성 비료
논편한 올코팅!
올해 농사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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