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작년에는 큰 태풍이 3번이나 지나가

농민분들이 참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었는데요,​

 

이런 상황에도

도복 피해가 크게 없었다고 하신

농부님을 찾아가보았습니다.

 

 

 

 

 

 

 

큰 태풍 3번이 지나가도

도복 없이 건강하게!

 

 

 

100% 올코팅 완효성 비료

논편한 올코팅은

벼의 줄기를 튼튼하게 하여

도복 경감에 도움을 주기로

유명한 비료인데요,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시는

나주시 공산면의 농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평소에 비료를 선택할 때,

성분이나 잘 읽어보시고

각 비료의 회사와

내용을 많이 공유하시는데

비료 특성과 논 토양 특성을

잘 알아보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농사를

잘 지으신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태풍이 3번 왔어도

농사를 잘 지었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전체적으로

수확량 감소했는데도 말이죠.

 

​

 

 

 

 

일반적으로는 6.6a당 40키로

11가마를 수확했다고 합니다.

 

 

12가마 정도 나오면

농사를 잘 짓는다고 하는데,

 

 

수확량이 더 나오면

오히려 미질도 안좋고

시비만큼은 적절하게 해서 쌀맛을

좋게 하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논편한 원타임은 신동진에,

논편한 올코팅은 백옥찰에 33a씩

6.6a당 1포씩 각각 시비하였고

작황이 현재(당시)까지는

잘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다른비료 썼을 때는

NK비료를 다 썼는데

 

 

논편한 원타임을 뿌린 후

벼가 커가는 과정을 쭉 봤는데

 NK 비료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NK비료를

뿌린 것 못지 않게

상태가 좋았다고 합니다.

 

 

역시 이앙 시 1회 시비로

추비 없이 수확 가능한

논편한 올코팅!

 

 

 

 

 

 

논편한 원타임은 처음 써봤는데

질소함량이 29로,

다른비료랑 비교해서

굉장히 좋은 비료라고 하시면서

 

경작을 해보니 상당히 좋고

작황이 이정도라는건

굉장히 평가받을 수 있는 비료라고

칭찬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논편한 원타임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고

좋은 비료라 평가 할 수 있다

 

 

 

 

 

 

 

태풍이 3번 지나갔어도

논 농사가 성공적이었고

 

 

일부 쓰러진 구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잘 경작되었다고 합니다.

 

 

 

 

 

 

굳이 논편한 원타임이 좋다고

나서서 말할 필요는 없지만

 

서로 모여서 평가를 하면

나름대로 권장할 비료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도 농부님들께서

꼭 필요로 하시는 좋은 제품을

잘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누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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