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3번에도 피해가 적었던 수도작 농가, 이유는?
작년은 태풍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민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태풍 3번에도
피해가 적었던
수도작 농가가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태풍의 피해에도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일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도작 태풍 피해,
걱정 없어요!
충남 서천군의 한 농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약 790a정도 농사를 지으시고
대신 농사해주 시는 땅은
약 3,900a라고 하셨는데요,
모두 논편한 올코팅을 이용해
농사를 지으신다고 하셨습니다.
2년째 쓰는데 아주 좋아요
미분이 전혀 없고
비 오는 날에도 측조시비가 가능한
100% 올코팅 완효성 비료
논편한 올코팅!
당시 태풍이 3번 오고
강수량도 많았는데
도복이 없었다고 합니다.
태풍이 정말 강했고,
태풍으로 인한 작물 피해가
어마어마했는데,
도복 피해가 없었다니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또한,
조생종도 굉장히 수확이 좋고
벼알수나 영화비율이
훨씬 나았다고 합니다.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시고
노동력 절감이 많이 되었나요?
논편한 올코팅은
6.6a에 1포(20kg)를 주시면 되는데,
관행 대비 사용되는 양이 절감되고
그에 따라 노동력도 절감이 됩니다.
기계에 비료를 넣어주는것도
굉장히 힘들고,
농촌 일손도 다 고령이라 힘든데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니
훨씬 편리하고 좋은 것이죠.
논편한 올코팅 1포대에 6.6a,
부족하지 않으셨나요?
농부님께서는
토양 특성에 따라 품종에 따라
조금씩 가감해서 시비 하셨는데,
그 외에는 넣어줄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도복이나 쭉정이가 생기고,
정량만 줘야 탈이 나지 않는다고
덧붙이셨습니다.
다들 태풍 피해로 인해
풍수해보험을 탔는데
못 탔으니 다행으로 봐야죠
풍수해보험이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써 보험가입자가 부담하여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함으로 국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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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다른 논은
농사 방법이 잘못했는지,
어떤 비료를 사용했는지 몰라도
상당히 비교가 된다고 하셨는데요,
정말 피해가 심각한 듯 합니다.
정성껏 심으시고 기르셨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시고
만족해 하시는 농부님을 보니
좋은 제품을 더 많은 농부님들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잘 알리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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