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지난번에는 고랭지배추 농가에서의

납작이 사용 후기를 전달 드렸는데요,

 

오늘은 양파, 마늘을 재배하시는

농부님의 납작이 사용 후기를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파, 마늘 추비엔 납작이!

 

 

 

 

 

납작한 형태로

경사지에서 흘러내리지 않아

많은 농민분들께 사랑받는 납작이!

 

 

 

 

 

 

금년에는 농사를 잘 지어서

정말 좋으셨다는

산청 양파 농가의 농부님이십니다.

 

옆에 쌓여있는 양파의 알이

정말 크고 튼실한 듯 합니다.

 

 

 

 

 

 

 

 

 

기능이 좋은 것인지

절반 수준으로 사용했는데도

올해 농사가 잘 되었습니다.

 

 

 

 

 

 

 

 

일반 유기질비료는

잘 굴러 떨어지는데

납작이는 납작하니까 딱 붙어서

그대로 작물에 투입되고,

 

 

 

 

 

 

다른 비료에 비해

기능이 좋은 건지

다른 연도보다 생산량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납작이를 금년에 처음 써봤는데도

다른 연도보다 생산량이 좋았고

작물의 품질도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6.6a 한마지기에

3~5포 정도를 썼는데

납작이는 절반 수준으로 사용해도

농사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농사에서는

심한 기후 변동도 고려해야 하고 

노력도 많이 해야하며,

 

좋은 유기질비료나

좋은 제품을 많이 써야 효과가 좋은데​

 

얼마 안하고 많이 (수확)하려고 하면 

그것도 잘못 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런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것이 농사인데,

 

납작이라는 좋은 비료를 통해

농부님들께서 농사를

성공적으로 지으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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