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수도작 농가 논편한 올코팅 사용 후기 인터뷰

 

 

 

 

 

 

 

 

 

신안 수도작 농가의

논편한 올코팅 사용 후기 인터뷰

 

 

 

 

 

벼 뿐만 아니라 마늘, 양파,

보리, 귀리, 콜라비, 비트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시는

신안군의 농부님을

만나보았는데요,

 

 

 

 

 

 

 

농부님께서는 올해

 6마지기 논 약 40a에

 논편한올코팅 8포를

시비하셨다고 합니다.

 

염전이 있던 자리여서

논에 염분기가

조금 있다고 하시는데요,

 

 

 

 

 

 

 

논편한 올코팅의

비료 굵기가 어느정도 균일해서

비료가 막히지 않고

잘 나갔다고 하셨는데요,

 

논편한 올코팅은

막힘이나 분진이 없고

시비기 청소를 안해도 될 정도로

좋다는 농부님들의 후기가 많습니다.

 

 

 

 

 

 

농촌에서는 노동력을

구하는 것이 힘들고,

요즘같은 시기에는

외국 인력도 들어오지 못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시는데요,

 

 

 

 

 

 

가지거름 주는 시기가 되면

힘이 엄청 많이 들고,

직접 이삭거름을 하기도 어려운데

 

이앙 시 1회 시비로

추비 없이 수확이 가능한

논편한 올코팅과 함께라면

노동력 절감이 되니

써 볼만한 비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신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농부님들이

직접 들려주신 후기들이 많은데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100% 올코팅 완효성 비료

논편한 올코팅!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용 부탁드려요.

 

 

 

 

습이 많은 날 시비 시 기존엔

불규칙하게 나왔으나,

논편한 올코팅은 걱정 없이 사용합니다.

 

수도(고시히카리) / 20kg / 10a

 

 

 

 

 

 

 

관행 시 질소량이 약해 벼 올라오는게 약했는데

논편한 올코팅은 질소량이 높아 벼가 잘 올라옵니다.

 

수도(백옥찰) / 30kg / 10a

 

 

 

 

 

 

시비량이 많이 줄어 노동력도 절감되고,

시비의 피로감이 훨씬 덜합니다.

 

수도(고시히카리)

 

 

 

 

 

 

 

추비(가지/이삭거름)를 주지 않았음에도

수확량이 좋게 예상됩니다.

 

수도(오대벼) / 35kg / 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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