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벼농사 _ 모심기 현장, 이앙기로 측조시비시 막히지 않아 좋아요
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오늘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 장호리에 계신
표명남 대표님의
모심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농사는 농민이 편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며, 몇 년째 누보의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 중이시라고 합니다.
누보가 농부님의 마음을 알아드린 거 같아 뿌듯했습니다.
언제나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해는 논에 새청무를 심으셨다고 합니다.
모판의 모들이 웃자라지도 않고, 잎끝이 마르지도 않은 것이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고부터 수확은 예년보다 좋았다고 하십니다.
초반엔 생육이 늦은 거 같아 웃거름을 주기도 했지만 작년에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다고 하십니다.
비료 값이 올라 비싸다고 하시면서도 좋으니까 맘에 드니까 계속 쓰신다고 웃으셨습니다.
이앙 시 막힘이 없고, 가루가 없어 좋다고 재차 말씀하시네요.
모는 보통 60주로 작업하고, 논편한 올코팅 비료는 10a(300평)에 1포 반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 관행 논 (녹조류) ]
[ 논편한 올코팅 사용된 깨끗한 논 ]
비가 안 와서 녹조류가 많은 발생하는 요즘 논편한 올코팅 사용한 논에는 이끼도 없이 아주 깨끗하답니다.
[ 100% 올코팅 완효성 비료 - 논편한 올코팅 ]
올해 농사도 풍년 되시기를
누보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올해 농사도 역시,
(주)누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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