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누보입니다.

 

경상북도 청송군 도평에서 

고추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신 고추재배 기술인 

다축형 모종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

육모 농가를 방문하였습니다.

 

 

 

 

 

 

고추모종의 다수확 기술로 알려진 

다축형 모종 개발 시범을 보기 위해 

많은 농가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고추 육묘장이 너무나 잘 관리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장님의 수고로움이 느껴집니다.

 

고추 육묘장은 육묘상에서 필요한 병해충 예방 및 방제를 철저히 하고 계셨습니다.

 

고추 육묘상 관리는

하우스 관리는 토양피복 및 주변잡초제거 등 청결히 관리하고,

온도는 묘의 생육단계에 따하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관수는 건조 또는 다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발아온도는 25~30℃로 발아 시까지 주야간 온도를 같게 관리합니다.

발아 후 낮에는 27~28℃, 밤에는 22~23℃로 관리합니다.

 

모판흙이 마르면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스며들도록 줍니다.

욕묘기간 중 채광 및 통풍이 잘되도록 하고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고추 다축형 모종 육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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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건전모 보급을 위한

조,중생종은 80~85일, 만생종은 85~90일의

육묘일수를 권장하고 계십니다.

 

고추육묘시기에 병해충 예방 및 방제를 위해 병해충 발생 시 

PLS규정을 준수하여 작물보호제를 살포하신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발생할수 있는 고추 병으로는 

세균, 곰팡이류의 모잘록병, 반점세균병, 역병 등이 있고,

바이러스로는 토마토반점위조(칼라병), 고추 모틀, 고추 약한모틀, 오이모자이크, 담배모자이크 등,

충으로는 총채벌래, 진딧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잘 살펴야겠습니다.

 

모잘록병 예방 및 방제는 15℃ 이하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 과습에 주의하고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합니다.

바이러스의 예방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총채벌레 적용 약제 살포 

또한, 총채벌레의 월동지인 잡초를 제거하여 육묘를 청결하게 관리합니다.

 

 

 

 

 

 

 

 

 

고추의 다축형 모종 적심 방법은 잎이 6개 정도 났을 때 

위쪽의 순을 따주는 방법입니다.

 

 

 

 

 

 

토양의 칼라병이나 다른 병균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날카로운 매스로 잘라주고 

살균제를 뿌려주면 병해충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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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심 전 모습 (고추모종) ]

 

 

 

파종하고 65~70일정도 경과된 모종입니다.

 

 

 

 

 

[ 적심 직후 모습 (고추모종) ]

 

 

고추가 자라면서 곁가지가 3가지 이상 되면 잘 자란 것입니다.

 

초기에 순을 따주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수량이 30% 이상 더 나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확실한 수량증대 방법입니다.

 

 

 

 

 

 

곁가지가 나오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칼슘종류를 쳐서 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사람이 여러 번 쓰다듬어도 그 자체로 스트레스 이기 때문에 날수도 있고, 

저온처리방법 등이 있지만 ​

 

그 중에서 제일 확실하고 안전한 

적심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 고추모종 적심 2주후 모습 ]

 

 

 

 

 

적심을 해주게 되면 10일 정도 뒤에 

새순이 3개정도 나게 됩니다.

 

그러면 원줄기 하나로 키우는거 보다는 처음부터 

가지가 3개라서 고추의 수량이 많이 달리게 되는 원리입니다.

 

 

순을 따주면 그냥 키웠을때보다 

결과적으로 수확량이 30% 정도 더 많아집니다.

 

 

 

[ 고추모종의 적심한 부분에 새순이 돋아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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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수확시기는 다소 늦어지는 경향이 있으나 

착과수가 많아 한번에 수확하는 양이 많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착과수가 많은 관계로 비료 시비량이 

기존 비료 사용량보다 30% 증시가 요구됩니다.

 

정식 시 이랑과 분지가 90도가 되도록 심고 주간거리는 50cm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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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정식시 함께 하면 좋은 밑거름으로

정식시 1회만 시비하는 파구처리 비료 추천드립니다.

 

 

 

누보 밭편한 올코팅 (과채류)

20-6-13

 

 

 

[ 누보 밭편한 올코팅 (과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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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코팅비료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물의 뿌리 근처에만 시비하여 사용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권장사용량 고추 주당 4~5g만으로 지속적인 비료 용출로 추비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작물마다 비료량을 균일하게 공급할 수 있어 작물 생육을 균일하게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시판되는 파종기나 이식등을 이용하시면 좀 더 편리하게 정식할 수 있습니다.

비료 사용량이 적어 시설재배 시 염류장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고추 정식시 밭편한 올코팅 사용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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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엔마스터 고추비료

17-17-15+TE

 

 

 

[ 누보 엔마스터 고추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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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생육기간이 길고 생육 중 과실이 달리는 연속 수확 작물로 영양성분의 공급이 생육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질소 성분을 일시적으로 과다하게 공급 시 웃자람, 병에 대한 저항성 

약화 등 작물의 정상적인 생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N마스터 고추비료는 13종의 영양성분 공급으로 건전한 생육을 유도해주며, 완효성 질소 함유로 균일하고 지속적인 공급으로 웃자람 없이 최고의 생육 및 고품질, 다수확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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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질소를 함유하여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합니다.

칼슘의 효과로 배꼽썩음 현상을 줄여줍니다.

붕소의 효과로 낙화 발생을 감소 및 착화율을 좋게 합니다.

황의 효과로 고추 특유의 맛과 향을 좋게 합니다.

기능성물질인 NPS가 함유되어 뿌리내림을 좋게하여 낙과 발생과 곡과발생경감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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