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벼농사 _ 일손절감에 탁월한 완효성 비료!!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누보입니다.
오늘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천전리의
벼농사 46ha(140,000평) 규모의 농사를 짓고 계신
25년 경력의 김수석(53) 대표님의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보의 논편한 올코팅 완효성 비료는 어찌 사용하고 계시나요?
완효성 비료는 5~6년째 사용하였는데 논편한 올코팅은 2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 쓰던 완효성 비료는 굵기가 고르지 않았는데, 논편한올코팅은 입자가 고르게 되어있어
이앙할 때 막힘이 덜하고 편했습니다.
비오는날에도 이앙을 했었는데 막히지 않았습니다.
논편한 올코팅 덕분에 전반적으로 일손이 많이 줄었습니다.
시기에 맞게 용출도 잘 되었고 벼들이 크게 문제 없이 잘 자라주었습니다.
완효성 비료라 믿고 쓰는 것도 있습니다.
영덕은 사질토양이라 비료양을 조금 더 많이 넣습니다.
올해는 23ha (70,000평) 논에 6.6a (200평)에 1.5포 정도로 시비 하였습니다.
완효성 비료 쓰기전에는 복합비료를 썼었는데 그때는 6.6a (200평)에 2포를 사용했었습니다.
복합에서 완효성으로 바꾸니 추비를 안 넣어도 되고 일손 절감 차원에서는 월등히 좋습니다.
논편한 올코팅은 오래 써도 지력이 떨어지거나 하는 거는 없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완효성 비료를 많이 사용하시나요?
주변에서는 완효성은 많이 안쓰고 반정도 완효성이 된 제품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완효성이 좋은지는 알지만 단가면에서 높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완효성을 쓰고 초기 분얼 시기에 영양제를 공급하는게 벼농사가 잘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완효성 비료를 써서 그런가 도복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완효성 비료는 도복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올해는 영덕군에서 초기에 항공방제를 2차례 해줘서 도열병 같은 것은 없었고, 기상조건도 괜찮아서 수확량도 10%정도 더 증수가 된듯합니다.
지금 있는 비료에 인산과 가리를 조금 더 들어간다면 벼 잎이 빠빳하게 되면 수확량이나 벼의 생육이 더 좋아질 듯 합니다.
농민의 입장에서는 비료가 조금만 들어가도 생육이 좋다면 더욱 바랄 것이 없습니다.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면 이앙할 때 편하니 벼농사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쓰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이 정도로 만족하는 제품이니 주변에 추천을 할 예정입니다.
논편한 올코팅과 함께
언제나 풍년되시기를
누보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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