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오늘은 논편한 올코팅을 쓰니

벼가 너무 잘 커서 걱정이라는

농부님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논편한 올코팅 솔직 후기!

 

 

 

 

 

 

 

익산시 성당면입니다.

 

농부님께서는

15필지 정도의

수도작 농사와 더불어

고추농사도 하고 복합적으로

농사를 짓고 계셨었는데요,

 

 

 

 

 

 

논편한 올코팅을 40a에

6포 뿌리셨고,

 

이앙은 6/2일에 하셨다고 합니다.

 

 

 

 

 

 

축비를 해서 질소기가 많은 곳에

논편한 올코팅 썼는데,

분얼을 많이 했고

수확량은 증가했다고 합니다.

 

 

 

 

 

 

농부님께서는

오늘 수확을 하셨는데 (작년)

타비료보다 훨씬 월등하다고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역시 논편한 올코팅은

이삭거름, 가지거름도 필요 없고

기존 사용량보다

절반만 사용해도 되니

농부님들께서 만족하실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당시 이앙할 때,

기계 이상으로 조금 막혔는데

 

정상적으로 논편한 올코팅이

잘 들어간 곳은

벼알수가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이삭거름 안줘도 되니

인건비가 절약되고,

 

굉장히 분얼을 많이 해서

수확량이 증가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니

너무 잘 나오니까 걱정이,

 

신동진이라 키가 큰데

이부분 때문에 신동진은 비료량을

약간 줄이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한번만 시비해서

이삭거름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인건비가 절약이 되고 좋은

논편한 올코팅!

 

뿐만 아니라 논편한 올코팅은

100% 올코팅 제품이며

미분이 없고 비오는 날에도

측조시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벼의 줄기를 튼튼하게 하여

도복 경감을 돕고

올코팅으로 조류(이끼)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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