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누보입니다. 

 

오늘은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화죽리에서 

 20ha(60,000평) 규모의 벼농사, 상추 66a (2,000평)을 짓고 계신 

38년 경력의 이만기 대표님의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광벼에 논편한 올코팅을 2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완효성 비료도 사용해 봤는데 누보의 논편한 올코팅 완효성비료는 먼지가 안나는 점이 정말좋습니다.

초기활착이 조금 더딘 편인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는 다 따라갔었습니다.

 

 

 

 

 

 

누보 비료를 사용한 농가는 올해 다들 농사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가지거름, 이삭거름을 아예 안주고 농사를 지었습니다. 

 

 

 

 

 

 

다른 완효성 비료는 먼지가 많이 나는데 논편한 올코팅은 측조시비 할 때 가루가 없으니깐 막히는것도 덜했습니다. 이전에는 이앙기를 매일 청소해 주었다면 요즘에는 청소를 거의 안하고 수분이 있어도 잘 내려갔습니다. 

또다른 장점은 다른 비료에 비해 냄새도 안나서 좋습니다.

 

 

 

 

 

 

초기 활착 때문에 점수로는 9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초기 활착이 좋아야 풀을 잡을 수가 있는데, 초기 활착이 느려서 풀이 따라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활착이 다른 논에 비해 늦으니 다들 웃거름 주라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대체로 7월 말부터 크기 시작했습니다. 

 

기다려보면 결국 따라잡는데 못 기다리고 요소비료를 친 농가는 도복이 되었습니다.

 

 

 

 

 

 

올해 수확량은 작년에 비해 15% 이상 더 많이 나왔습니다.

 

 

 

 

 

 

누보의 논편한 올코팅은 효과가 꾸준하게 오래 가니 다들 좋다고 합니다. 

 

 

 

 

 

 

비료가 조금 비싸도 수확량이 잘 나오니 그 가격만큼 하는 거 같습니다.

 

 

 

 

 

 

종자에 따라 비료의 양을 조절하는게 벼농사의 노하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