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의 농사이야기 _ 최근의 기상문제에 따른 작물 생육 문제점 & 방안
최근 기상문제 그리고 대응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지난번 누보의 농사이야기 포스팅에서는
지속적인 가을장마로 인한 작물 피해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최근의 기상문제로 인한 문제와 대응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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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년)의 경우 강우와 일조의 부족으로 벼 수량이 약 30%가 줄었는데요,
금년도(21년)의 조생종은 풍년이나 중만생종은 영양생상기엔 기상이 좋았으나 생식·생장기(현재)엔 강우가 많아 20년과 같이 수량이 감소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수량에 미치는 영향
벼의 시비는 3회에 걸쳐 실시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밑거름 : 토양 비료 증진
(2) 가지거름 : 유효 분얼 확보 즉 주당 이삭수 영향
(3) 이삭거름 : 이삭당 립수와 등숙율, 1000립 중에 영향
수량과 품질에 가장 영향이 큰 비료는 이삭거름으로, 벼 알곡의 최종탄수화물량은 출수 전 벼 체내에 있는 저장양분 이동(26%)과 개화 후 벼 잎의 광합성에 의한 탄수화물 축적(74%)으로 결정됩니다.
하지만 강우량이 많은 이 때에, 광합성을 하지못해 작물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광합성 향상을 위해 퀵엠지나 그린라이트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필요 시 농약과 혼용처리 하시면 되며, 농약에 따라서 혼용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 불량환경 극복을 위한 광합성 향상 자재 _ 누보 그린라이트
누보 그린라이트는 흡수가 빠른 형태의 칼리, 고토 성분 함유로 작물의 광합성량을 대폭 증대해줍니다.
식물이 광 에너지를 이용하여 공기에서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뿌리에서 흡수한 물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하는 작용으로 광 에너지와 이산화탄소의 공급이 증가될 경우, 광합성 능력이 증가하게 되는데, 질소와 고토를 공급하여 엽면적과 엽록소 함량을 증가시켜 작물이 받는 광 에너지의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고, 칼리를 공급하여 기공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CO2의 흡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린라이트는 세포 내 삼투압 개선 및 기공 세포 조절 개선으로 작물 저항성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린라이트의 경우 과채류, 과수류, 엽채류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엽면시비, 관주처리, 토양처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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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타입의 100% 수용성 칼리, 고토 함유 친환경 자재 _ 퀵엠지
크리스탈 타입의 100% 수용성 칼리, 고토 함유 친환경 자재인 퀵엠지 역시 칼리, 고토가 함유되어 있는데, 퀵엠지는 칼리와 고토를 함유하는 100% 천연 광물질 자재입니다.
관주 및 토양 살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칼리와 고토가 천연 복염(하나의 입자) 형태로 존재하여 길항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100% 수용성이면서, 불순물이 없고 찬물에도 빠르게 용해됩니다.
벼 뿐만 아니라 모든 작물이 강우로 인해 현재 절대적으로 광합성이 부족한 상태인데, 퀵엠지를 처리하면 K공급으로 CO2흡수를 촉진시키고 Mg공급으로 광 흡수양을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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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문제에 적절히 잘 대응하여
풍작하시기를 누보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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