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사례

이삭거름, 가지거름 없는 손쉬운 벼농사, 어떻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이삭거름, 가지거름 없는

손쉬운 벼농사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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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벼농사,

어떻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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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충주의 한 농부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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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논에

가보지 않으셨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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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께서는 그걸(?)

안주다보니 두 달 동안

논을 안가봤다고 하셨는데요,

 

바로 이삭거름을

주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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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편한 올코팅,

손쉬운 농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대괄호(하).png

 

 

 

영농(충주3)_논편한올코팅_003.png

 

 

 

예전에는 측조시비를 했을 때

분진 때문에 관이 막혀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니

측조시비 시 기계 막힘현상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매번 기계를 청소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제 더이상 막힘이 없는 까닭에

보다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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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료 막힘이 없을 뿐더러

비료성분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덧붙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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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편한 올코팅은

한번만 처리해서 수확까지 하는

100% 올코팅 완효성 비료입니다.

대괄호(하-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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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경우에는 이삭이 막 나올 때

비료성분이 떨어지는 듯 했는데,

 

논편한 올코팅은

생장이 조금 늦는 것 같아도

나중에 많이 확보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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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기당 논편한 올코팅

한포를 사용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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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육차이가 확실히 있는데

키로는 15cm정도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정말 큰 차이인데요,

역시 농부님들께서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시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발육의 차이 뿐 아니라

노동력의 차이, 사용량의 차이,

분진이 없고 비오는 날에도

측조시비가 가능하다는

다양한 장점을 가진 논편한 올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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