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먼지 없고 막히지도 않네!" 철원 논편한 올코팅 사용 농가 후기
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냄새, 먼지(분진), 막힘 없는
논편한 올코팅은
농부님들의 사랑을 한가득 받는
누보의 제품 중 하나인데요,
반신반의 하며 사용하셨지만
수확 결과 큰 만족을 하신
철원의 한 농부님을 찾아가보았습니다.
가지거름, 이삭거름이 필요 없는
100% 올코팅 비료, 논편한 올코팅!
논편한 올코팅은
1포에 1마지기 정도 시비하는 것을
추천 드리지만,
올해 이앙시비를 하고
논편한 올코팅 1포에 약 5a 정도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했을 때
막힘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일반제품과 비교했을 때
분진이나 가스 냄새 등이
거의 없었다고 하셨는데요,
논편한 올코팅은 미분이 없고
비 오는 날에도 측조시비가 가능합니다.
많은 양의 비료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
사용할 때 많은 양을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일할 때 가장 좋았던 부분으로
꼽아주셨고,
아직까지는 큰 지장이 있었던 부분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논편한 올코팅의
장점 중 하나이기도 한 부분인데요,
이앙 당시 날씨가 좀 흐렸는데
막히지 않았고 잘 내려갔다 합니다.
습기제거제를 넣어놓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번거로운 작업 필요 없이도
막히지 않는 것이죠.
또한, 사용량이 절감되니
비료를 많이 안가지고 다녀도 되서 좋고,
덕분에 군일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논편한 올코팅은 관행 대비
절반만 사용하면 되니
일단 일하는 사람들이 편했다.
일손이 더 필요한 농촌에서
더이상 인력난으로
고생하시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죠.
노동력의 차이는, 아무래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하셨습니다.
부족한 농촌 인력,
논편한 올코팅이면 걱정 끝!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해보시고 평가 하신다면?
이앙 당시 반신반의 하시면서
안되면 비료 뿌려야겠다고 생각하셨지만
굳이 안뿌려도 되겠다고 판단이 들어
논편한 올코팅 외에는
아무것도 뿌리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비료 썼을 때는
끝세가 좋은게 있고 안좋은게 있었는데
논편한 쓴 곳은
일정하게 올라왔다 합니다.
이앙기가
서있는 시간이 적어서 편하고,
많은 비료를 이앙기에
안싣고 다녀도 되어서 좋고,
비료를 부었을 때 냄새가 안나니
모든 면에서 논편한 올코팅이
만족스러우신 농부님!
또한, 농부님께서는
자신의 판단을 믿으며
농사를 지어왔었는데,
작황을 보니 추비를 안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들어
추비를 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신
농부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시는
논편한 올코팅의 장점들이 참 많은데,
더 많은 분들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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