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편한 올코팅 사용 후기

 충주농가 인터뷰

 

 

 

 

기존에 작업하시던 방법으로는

올벼가 도복이 너무 심해서

측조시비기를 이용하시기로

결정하신 농부님은

 

측조시비기로 이용할 수 있는

비료를 찾던 중,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해보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접 육묘를 해오신 후

처음엔 발아가 잘 안되었는데

막상 보니까

벼포기 하나에 40~41개 정도

가지도 많이 벌고

도복도 안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보 논편한 올코팅이

홍보성이 있다 싶어

후기 인터뷰에 응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시는 것이 조심스러웠지만,

 

관행 대비 사용량이

반으로 절감하게 되고,

중간에 가지비료를 주지 않고

이삭비료를 주지 않았어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신 것이죠.

 

​

 

 

 

 

노동력도 절감할 수 있고

비료 사용량도 절감할 수 있는

논편한 올코팅!

 

 

 

 

 

트랙터나 살포기를 하다 보니

중간에 몰리는 곳이 있어

많이 겹치고 검게 되고

벼가 쓰러지기 일쑤였는데

그런 현상도 없고,

 

천수답이 많은 지역인데

전체 비료를 살포하고

모내기를 하고 싶은데 걱정이 되어

물을 뺄 수도 없었지만

 

 

 

 

 

 

 

이제는 물 걱정 없이,

이런 저런 걱정 없이

모내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미리 물을 준비해야하고,

로터리를 쳐야하고

때에 맞춰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이제 그만!

 

 

 

 

 

 

 

이앙기에 싣고 가는 양도 절감되니

한결 수월하다고 하셨는데요,​

 

논편한 올코팅이 농부님들의

수고를 덜어드릴 수 있어

참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코팅이 잘 되어있어

깨짐도 없고 사용하기에 편리한

100% 올코팅 완효성 비료

논편한 올코팅!

 

충주농가 인터뷰 풀영상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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